[트윗시황] 비트코인 상승을 알리는 5가지 지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소이
이소이 2022년 4월4일 18:00

1. 코인 투자 분석가 켈리켈람: 오늘 BTC(비트코인) 되돌림은 건강한 조정이었습니다.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전환됐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4시간 차트상 상대강도지수(RSI)가 50으로 반등했고,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는 조정 이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왼쪽 차트는 비트코인의 단기적 가격 추세 분석이고, 오른쪽은 가격 순환 주기입니다.

상대강도지수란? RSI(Relative Strength Index)의 약자로, 비트코인 가격의 변화(크기)와 속도를 토대로 과매수·과매도 구간을 수치화한 지표입니다.

MACD란? Moving Average Convergence and Divergence의 약자로, 이동평균선의 수렴과 확장을 나타낸 지표입니다.

기자 코멘트: RSI 값은 퍼센트 값이기 때문에 0~100으로 계산됩니다. 0이나 100에 가까울수록 추세가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RSI 값이 70 이상이면 과열, 30이하이면 침체로 봅니다.

이동평균선은 가격 변화를 후행적을 따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해 단기적인 매매 시점을 잡을 수 있게 한 지표가 MACD입니다. 특정 기간 동안 나타난 MACD 값인 시그널(Signal) 선으로 매매 시점을 결정합니다. MACD가 시그널 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 하향 돌파하면 매도 신호로 간주합니다.

 

2. 코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 전 세계 코인 거래소의 월간 비트코인 출금량은 9만6200개입니다. 지금까지 거래소 누적 출금량은 2020년 3월 폭락장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전체 거래소 출금량이란? 전체 거래소에서 출금되는 코인의 수량입니다.

기자 코멘트: 거래소의 비트코인 출금량이 늘어난다는 것은 기관 또는 고래 투자자가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거래를 시작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에서 외부로 비트코인 출금량이 늘어나면 매도 압력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현재 누적된 비트코인 출금량 규모는 2020년 3월12일 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날은 코로나19 확산 공포로 전 세계 증시 가격이 급락한 때입니다. 같은 날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8000달러(약 973만원)에서 4600달러(약 559만원)로 내려앉으며 7년 만에 가장 큰 일일 폭락을 기록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을 통해 읽을 수 있습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