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혼자 일주일간 27% 상승…"오픈시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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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2년 4월4일 17:08
지난 7일간 SOL 가격 흐름. 출처=코인마켓캡
지난 7일간 SOL 가격 흐름. 출처=코인마켓캡

SOL(솔라나) 가격이 일주일 동안 30% 가까이 올랐다. 가상자산 가격데이터 사이트 코인마켓캡 시가총액 30위 코인 가운데 이처럼 안정된 상승세를 보인 코인은 SOL 뿐이다.

SOL은 4일 오전 10시15분 코인마켓캡에서 135.11달러(약 16만50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직전 24시간 가격 상승률은 2.93%였고 지난 7일간 상승률은 27.73%였다.

SOL은 한달 전부터의 가격 흐름을 봐도 지속적인 상승세였고 이번 주말과 휴일동안 상승세가 다소 주춤했지만 4일 오전 내내 상승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이날 시총은 약 440억달러(약 53조 6000억원)로 전체 6위에 올랐고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하면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바이낸스코인(BNB)에 이어 4위였다.

가상자산 미디어 AMB크립토는 3일 SOL 가격 급등에 대해 "최근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가 4월부터 SOL 기반 NFT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부분 외신들도 지난주 비슷한 보도를 쏟아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14분 4만5978달러(약 5597만원)에 거래되며 가격이 4만6000달러(약 5599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7시44분 갑자기 4만7229달러(약 5749만원)로 치솟아 주말과 휴일 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직후부터 다시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이더리움도 같은 시각 3573달러(약 435만원)까지 갑자기 올랐다가 이후에 계속 떨어져 비트코인과 같은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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