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코인 C2X, FTX에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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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조은지 2022년 3월10일 15:54
출처=FTX 트위터 캡쳐
출처=FTX 트위터 캡쳐

게임사 컴투스의 가상자산 C2X(컴투스 코인)가 글로벌 거래소 FTX에서 거래된다.

FTX는 9일 “C2X를 거래소공개(IEO·Initial Exchange Offering)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이고 자세한 내용은 며칠 안에 다시 알리겠다”고 공식 트위터에 밝혔다.

IEO는 투자자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가상자산 프로젝트에 간접 투자해서 가상자산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거래소가 책임을 지고 프로젝트를 검증하기 때문에 통상의 가상자산 발행(ICO·Initial Coin offering)보다 투자 안정성이 높고 투자자 보호에 더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C2X 플랫폼은 테라(Terra)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설계됐고 전체 코인 발행량은 모두 20억개다. 이 가운데 컴투스와 컴투스 홀딩스는 각각 7.5% 씩 모두 15%의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FTX는 20억개 가운데 일부 물량을 거래한다.

FTX는 그러나 국내 규제 당국에서 원화 거래 허가를 받지 못했다. 따라서 국내 투자자들은 이 IEO에 참여할 수 없다. 

컴투스 관계자는 이날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물량은 이번 IEO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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