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드롭스에서 산 NFT, LG 스마트TV로 감상한다
그라운드X, LG콘텐츠스토어 내 '드롭스 갤러리' 출시
"NFT 큐레이션·유통 넘어 감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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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2년 2월21일 11:33
그라운드X가 LG전자 스마트TV에서 클립 드롭스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TV 애플리케이션 '드롭스 갤러리'를 출시했다. 출처=그라운드X
그라운드X가 LG전자 스마트TV에서 클립 드롭스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TV 애플리케이션 '드롭스 갤러리'를 출시했다. 출처=그라운드X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NFT 거래 플랫폼 '클립 드롭스'에서 구매한 디지털 예술 작품을 LG 스마트TV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그라운드X는 LG전자 스마트TV에서 클립 드롭스의 디지털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TV 애플리케이션 '드롭스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롭스 갤러리 앱은 LG 콘텐츠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용자가 클립 드롭스 내에서 보유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LG전자 스마트TV와 연동해 준다. 1D1D(One Day One Drop)를 통해 구매한 국내 주요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디팩토리에서 구매한 다양한 창작자의 NFT 수집품과 마켓에서 구매한 작품 또한 감상 가능하다. 작가 정보와 작품 해설 등 또한 확인할 수 있다.

UHD 이상 모델과 스탠바이미 등 2019년 이후에 출시된 LG전자 스마트TV에서 모두 드롭스 갤러리 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LG 스마트TV의 큰 화면에서 만나볼 수 있는 드롭스 갤러리를 통해 더 풍부한 NFT·디지털 아트 감상·향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어 "디지털 예술품 큐레이션·유통을 넘어 작품 세계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용자와 작가 간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NFT 문화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그라운드X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최대 12시간동안 경매 또는 선착순 에디션 판매를 진행하는 '클립 드롭스'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 21일 현재까지 약 390점의 작품 판매를 통해 총 730만KLAY(클레이)가량이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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