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DBS "개인 고객 디지털 자산 거래도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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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2년 2월15일 10:10
출처=D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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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최대 은행 싱가포르개발은행(DBS)이 올해 말 개인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14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DBS는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기관 투자가뿐 아니라 개인 고객도 DBS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DBS 개인 고객은 직접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 없었으며 은행원을 거쳐야만 한다.

피유시 굽타(Piyush Gupta) DBS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자산 거래 데스크의 이용층을 개인 고객으로 확대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적합성 검토와 사기 방지 대책 등을 마련한 후 연말에 해당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DBS 측은 개인 고객이 매수한 가상자산을 외부 지갑으로 내보낼 수 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DBS그룹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21년 초 기관 투자가 대상 'DBS 디지털 거래소'를 설립했다. 'DBS 디지털 거래소'는 공인시장사업자로서 가상자산 교환, 수탁과 증권형 토큰 발행(ST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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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사 2022-02-15 12:43:23
은근 편해 지겠는디요~ 근데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