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정말 올해 안에 BTC 20만달러 찍을까?
미식축구 보면서 비트코인 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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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2년 2월8일 09:30
출처=Jared Schwitzke/Unsplash
출처=Jared Schwitzke/Unsplash

1. 정말 올해 안에 BTC 20만달러 찍을까? 

투자 분석 기업 FS인사이트(FSinsight)는 BTC(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20만달러를 찍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FS인사이트의 디지털 자산 전략팀장 숀 패럴은 지난 5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BTC 가격은 올해 하반기 안에 20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는 ETH(이더리움)는 올해 안에 1만2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2. 미식축구 보면서 비트코인 따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FTX가 올해 슈퍼볼 시청자들에게 비트코인을 나눠준다. 슈퍼볼은 가장 큰 미식축구 대회이며 미국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다. 올해 30초 짜리의 광고료는 700만달러다. 

FTX의 트위터 계정을 팔로우 하는 사람이면 누구든 비트코인을 딸 자격이 있다.

비트코인을 얼마나 받을 지는 슈퍼볼 중계 중 FTX의 광고가 방송되는 시간에 따라 정해진다. 예를 들면 FTX 광고가 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EST) 9시28분에 방송되면 FTX가 9.28BTC를 나눠주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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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락장에 아랑곳 않는 치솟는 크립토 투자

가상자산 산업에 지난 1월 투자된 금액에 50억달러에 달한다. 월간 투자액으로 역대 최고치다.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하락장에도 불구하고 200개의 크립토 스타트업들이 벤처캐피털(VC) 투자를 받았다.

이 중에서 제일 많은 투자를 받은 것은 가상자산 수탁업체 파이어블록스(Fireblocks)다. 파이어블록스는 지난달 5억50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가상자산 거래소 FTX는 4억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4. 미국 FDIC, 올해 최우선 업무로 '가상자산 규제’ 꼽아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가상자산 위험 평가를 올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지난해 11월 FDIC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통화감독청(OCC)이 가상자산 산업 규제 관련 정책공조팀(Sprint team)을 조직한 데 이어 FDIC가 규제 의사를 재확인하면서,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은행 대상 가상자산 사업 지침 발표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마틴 그룬버그(Martin Gruenberg) FDIC 의장대행은 7일 발표한 성명에서 2022년 FDIC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가상자산 위험 평가를 선정했다.

 

5. 폴리곤, 세콰이어캐피탈 등서 4.5억달러 투자받아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솔루션 프로젝트 폴리곤이 벤처캐피탈 세콰이어 캐피탈 인디아 등으로부터 4억5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 갤럭시 디지털, 타이거글로벌 등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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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2-02-08 18:18:14
미국에서 기준금리 올리면은 또 떡락장올거에유

김 걸 2022-02-08 14:18:03
지난해는 추측이 멀건너갔다지만 이번해는 이루어지길~

캐롤 2022-02-08 11:51:23
가파른 수직상승은 오히려 위험도가 높아 조정을 하면서 올해 10만달러 돌파부터 해줬으면 좋겠네요.

돼리우스 2022-02-08 10:40:06
추측은 어디로나 할 수 있음.. 7만부터 먼저 뚫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