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고팍스, 원화마켓 재합류할듯...전북은행과 실명계정 '극적 타결'
곧 원화마켓 사업자 변경 신청
원화마켓 사업자 5곳으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지현
함지현 2022년 2월15일 19:36
이준행 고팍스 대표. 출처=고팍스 제공
이준행 고팍스 대표. 출처=고팍스 제공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가 전북은행과 원화 입출금 실명계정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고팍스는 지난해 9월 원화마켓을 중단한 이후 5개월 만에 원화마켓 사업자 명단 재합류를 앞두게 됐다.   

15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전북은행은 이날 고팍스에 실명계정 계약 확인서를 발급했다. 고팍스는 추후 전북은행과 협의해 사업자 변경 신청 등 원화마켓 운영에 필요한 나머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고팍스는 지난해 전북은행과의 계약 논의를 진행했으나 무산됐었다.  

고팍스 관계자는 "전북은행이 고팍스의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ISMS) 최초 취득, 정보보호공시 유공 표창, 상장 정책 최초 공시 등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해 준 결과로 평가한다"며 "앞으로 전북은행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팍스가 절차를 완료하면 국내에서 원화 거래를 취급할 수 있는 사업자는 업비트(케이뱅크), 빗썸(NH농협은행), 코인원(NH농협은행), 코빗(신한은행)에 이어 고팍스까지 총 5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피드백 2022-02-16 12:57:59
시작이 불과하다고 믿겠습니다, 더 좋은 암호화폐 시장이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캐롤 2022-02-16 11:52:17
좋은 출발이네요, 이어서 더 많은 거래소들의 원화마켓 재개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김 걸 2022-02-16 11:33:11
또 하나의 선택성이 있다는건 좋은 현상 다음은 어느 거래소가 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