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저, '토큰 스왑' 최저가 보장 "더 싼 곳 있으면 2배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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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22년 1월12일 09:35
체인저. 출처=체인파트너스
체인저. 출처=체인파트너스

체인파트너스는 디파이(Defi) 토큰 스왑 서비스 체인저의 최저가 보장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체인파트너스는 체인저보다 가격이 저렴한 탈중앙화 거래소가 있을 경우 그 차액의 2배를 체인저 토큰(ecoCNG)으로 보상한다. 가격 비교와 차액 보상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체인저는 유니스왑(Uniswap) 등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연결해 고객이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가상자산을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유니스왑은 하루 1, 2조원이 거래되는 글로벌 1위 탈중앙화 거래소이지만, 체인저에는 스시스왑과 커브 등도 연동된다. 체인파트너스는 "체인저에서 거래하면 일부는 유니스왑 최저가로, 일부는 스시스왑과 커브의 최저가로 환전해 온다"면서 "디지털화폐 분야의 스카이스캐너나 호텔스닷컴, 다나와인 셈"이라고 소개했다.

체인파트너스는 유니스왑, 스시스왑, 커브, 밸런서 등 4개 글로벌 주요 DEX와 1인치, 마차 등 2개 글로벌 주요 DEX 애그리게이터와의 가격 통합을 마쳤다고 밝혔다. 

체인파트너스는 가장 거래가 활발한 거래쌍을 최저가 보장 거래쌍으로 선정했다. USDT-USDC, USDT-DAI, WETH-WBTC 등 25개 거래쌍에 대해 차액 발생시 2배 금액을 체인저 토큰으로 보상한다. 적립된 보상 토큰은 이용자가 가스비를 부담하고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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