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오픈시(OpenSea)의 새로운 경쟁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준혁
임준혁 2022년 1월12일 09:19
출처=오픈시 페이스북 페이지
출처=오픈시 페이스북 페이지

주요소식

 

1. 오픈시(OpenSea)의 새로운 경쟁자?

지난 10일(현지시간) 출시된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플랫폼 룩스레어(LooksRare)가 첫날부터 성장세를 보여 주목된다.

개시 이틀 채도 되지 않은 룩스레어의 거래량이 이미 1억1000만달러에 달한 것.

룩스레어는 지난 2021년 6월16일~12월16일의 기간 동안 3ETH(이더리움) 이상을 거래한 오픈시 이용자에게 자체 토큰 룩스(LOOKS)를 에어드롭해주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픈시 이용자를 적극적으로 뺏어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2. 파월 “연준의 가상자산 보고서 곧 공개될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그동안 준비해오던 디지털 달러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재임명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1일 상원 인준 청문회에 참석, 연준 디지털 달러 보고서는 완료됐으며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에 관한 연준의 공식 입장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은 보고서를 공개한 후 가상자산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 등을 가늠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3. BTC와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는 과연?

BTC(비트코인)와 주식시장의 상관관계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시장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Kaiko)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 두 자산 부류의 상관관계를 측정하는 계수(correlation coefficient)가 2020년 7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카이코는 이에 대해 미국 연준이 지난 12월 발표한 금리 인상 계획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을 내놨다.

 

4. 검찰, 550억원대 사기 혐의 비트바이 코리아 징역 12년 구형

검찰이 550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비트바이 코리아' 관계자에게 징역 12년 등을 구형했다.

11일 코인데스크 코리아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단독16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비트바이 코리아' 관계자 4명에게 각각 징역 12년, 징역 8년, 징역 7년, 징역 7년을 구형했다.

 

5. 위믹스(WEMIX), 업비트 상장됐다‥4대 거래소 모두 지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국내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위메이드트리의 토큰 위믹스(WEMIX) 거래 지원을 시작했다.

11일 업비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WEMIX를 원화(KRW) 마켓과 BTC 마켓에 동시 상장한다고 밝혔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