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오픈시, 3억달러 시리즈C 투자 유치
기업 가치 133억달러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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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2년 1월5일 16:18
출처=오픈시 제공
출처=오픈시 제공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 오픈시가 3억달러(약 3591억원) 규모의 시리즈C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패러다임과 코아츄 매니지먼트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 투자에서 오픈시는 133억달러(15조9201억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오픈시는 지난 2021년 7월 1억달러(115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가상자산 관련 기업 중 처음으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 

오픈시는 이번 투자로 유치한 자금을 활용해 상품 개발과 이용자 경험 개선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픈시는 이를 위해 메타(전 페이스북)의 커머스 부문 부사장 출신인 시바 라자라만을 상품 부문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시바 라자람 부사장은 메타뿐 아니라 유튜브와 스포티파이, 위워크 등에서도 경력을 쌓았다.  

고객 지원 및 보안도 강화한다. 오픈시는 올해 말까지 현재 60여명인 고객 지원 및 보안 팀 규모를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 

오픈시는 이외에도 NFT와 웹3 커뮤니티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는 데에도 투자금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1분기 오픈시는 개발자와 커뮤니티 빌더, 창작자 등을 위한 지원금 제도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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