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언스플래쉬
출처=언스플래쉬

올 한 해는 '크립토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관련 사건사고가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기관 투자자가 코인을 투기가 아닌 투자 상품으로 인식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코인 매매를 하는 것을 빈번하게 볼 수 있었고, 'NFT'는 70년대생 이상도 일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유명 영어사전 출판사 콜린스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크립토'와 'NFT'를 선정한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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