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영국 콜린스 '올해의 단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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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김윤경 2021년 11월25일 08:47
영국 사전 출판사 콜린스가 올해의 단어로 'NFT'를 선정했다.(출처=콜린스 홈페이지)
영국 사전 출판사 콜린스가 올해의 단어로 'NFT'를 선정했다.(출처=콜린스 홈페이지)

가상자산 시장에 열기를 더한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영국 사전 출판사 콜린스의 '올해의 단어'에 선정됐다. NFT는 특정 자산을 나타내는 블록체인 상의 디지털 파일이며 각기 고유성을 갖고 있어 상호 대체가 불가능한 토큰을 말한다. 

24일(현지시간) 콜린스 블로그에 따르면, NFT는 크립토커런시(cryptocurrency, 암호화폐)의 준말 '크립토'(crypto), 3차원 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 넷플릭스(Netflix)의 시리즈물 '브리저튼'에서 유래된 '리젠시코어'(Regencycore), '촌스럽다' 혹은 '멋지지 않다'는 뜻으로 쓰이는 '츄기'(cheugy) 등과 경합, 올해의 단어로 선정됐다.

콜린스는 "NFT를 통해 디지털 아트 시장이 붐을 이뤘다"면서 지난 3월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Beeple, 본명 마이크 윈켈만)이 NFT로 만든 '매일: 첫 5000일'이라는 작품이 6930만달러(약 785억원)에 낙찰된 것 등을 예로 들었다. 

지난해 콜린스는 "수십억명이 공유한 경험을 압축하는 단어"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된 '락다운'(lockdown)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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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2021-11-25 18:20:01
요즘 NFT 시장이 들썩임에 따라 투자자들도 덩달아 불나방처럼 달려드는데, 한 번쯤 필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음.

파이코아 2021-11-25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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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Eileen 2021-11-25 12:47:49
NFT가 단순 예술품 투기목적이나 거품의 대명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그 뒤에 기술력과 희소성이 빛을 발하길 기대합니다~

태양의 기사 2021-11-25 11:55:35
핫하기는 핫하네요. 아무래도 투자 열 때문인 거 같은데 아직 조금은 냉정해질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코인리더 2021-11-2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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