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상자산 분석가 펜토시: 오미세고 가격이 (12일 오전 9시 이후) 몇 분 만에 30% 급락했습니다.
$OMG down 30%+ in minutes pic.twitter.com/fR4OnGQ288
— Pentoshi Won’t Dm You. hates Dm’s. DM's are scams (@Pentosh1) November 12, 2021
기자 코멘트: 오미세고는 한국시간 12일 오전 9시 보바 토큰 에어드랍을 위한 스냅샷을 진행했어요. 스냅샷을 찍자마자 오미세고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가격이 급락했어요. 선물 가격과의 괴리도 급락에 한 몫했어요. 오전 8시30분께 오미세고의 현물 가격은 17달러선, 선물 가격은 13달러선을 기록했어요.
2.디스코드의 제이슨 시트론 최고경영자(CEO): (디스코드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연동한다는 트윗에 대해) 현재 관련 계획이 없습니다. 저희는 스팸이나 스캠 등, 이용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웹3는 장점이 많지만 디스코드 정도의 규모를 가진 곳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Thanks for all the perspectives everyone. We have no current plans to ship this internal concept. For now we're focused on protecting users from spam, scams and fraud. Web3 has lots of good but also lots of problems we need to work through at our scale. More soon.
— Jason Citron (@jasoncitron) Novembe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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