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상자산 분석가 펜토시: 오미세고 가격이 (12일 오전 9시 이후) 몇 분 만에 30% 급락했습니다.

기자 코멘트: 오미세고는 한국시간 12일 오전 9시 보바 토큰 에어드랍을 위한 스냅샷을 진행했어요. 스냅샷을 찍자마자 오미세고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가격이 급락했어요. 선물 가격과의 괴리도 급락에 한 몫했어요. 오전 8시30분께 오미세고의 현물 가격은 17달러선, 선물 가격은 13달러선을 기록했어요.

 

2.디스코드의 제이슨 시트론 최고경영자(CEO): (디스코드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연동한다는 트윗에 대해) 현재 관련 계획이 없습니다. 저희는 스팸이나 스캠 등, 이용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웹3는 장점이 많지만 디스코드 정도의 규모를 가진 곳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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