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플러그-셀바스 AI, 블록체인·인공지능 결합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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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19일 15:54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오른쪽부터)와 윤승현 셀바스AI 부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오른쪽부터)와 윤승현 셀바스AI 부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출처=코인플러그 제공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셀바스 AI(대표 곽민철)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결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AI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 블록체인과 분산ID(DID) 기술을 도입하는 등 AI에 블록체인을 접목한 사업을 전개한다. 

코인플러그는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서비스화가 가능한 데이터 확보, 플랫폼 기반 유통 기술, 데이터 주권에 기반한 공공·민간 플랫폼 서비스 구축 등의 노하우를 활용한다. 

셀바스 AI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 업체로, 최첨단 딥러닝 기술을 토대로 한 음성인식, 음성합성, 필기인식, 영상인식 등의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셀바스 AI는 인공지능 기반 질환 발병 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현재 국내 주요 대형 보험사와 강남구, 서초구 등 전국 지자체에 공급하고 있다.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 분야와의 결합은 블록체인 기술의 특장점을 최대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이 디지털 전환의 제반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이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승현 셀바스 AI 부사장은 "자사의 셀비 체크업과 코인플러그의 DID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위변조가 불가능한 인공지능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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