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비트코인 4월 이후 처음으로 6만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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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0월18일 09:31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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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1. 비트코인 4월 이후 처음으로 6만달러 돌파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15일 6만달러를 돌파했다. 지난 4월 이후 처음 일어난 일이다. 현재 6만15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일주일 사이 12% 이상 올랐으며 이더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2% 이상 올랐다. 현재 3천8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2. 미국 SEC, 비트코인 ETF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5일 비트코인 선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 소식에 힘입어 6만달러를 돌파했다.

프로셰어즈(ProShares)의 비트코인 ETF는 이번주부터 시장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3. 미국 CFTC, 테더와 비트파이넥스에 4250만달러 벌금 결정

테더(Tether)와 비트파이넥스(Bitfinex)를 조사하던 미국 상품거래위원회(CFTC)가 2개 업체에 4250만달러 벌금을 내라고 결정했다.

CFTC는 테더가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T를 받춰주는 테더의 준비금이 지난 2016~2018년 사이 부족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미국에서 미등록 상품을 불법으로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4. "큰 고래는 줄고 중형 고래가 늘었다"

1000 비트코인(BTC)이 넘는 가상자산을 보유한 대형 고래의 수는 2012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고 100~1000 BTC 를 보유한 중형 고래들은 지난 5개월 간 꾸준히 늘었다고 디크립트가 18일 전했다.

고래란 가상화폐를 많이 보유한 투자자나 주체를 말한다. 대개 1000 BTC 이상이 하나의 지갑 주소에 예치된 경우다. 바다 생태계에서 가장 큰 생명체라는 점과 가상화폐 시장에서 가장 큰 거래 주체라는 점을 빗댄 것이다.

 

5. 'NFT 작가'라는 부캐 생성기

'이 정도면 나도 만들 수 있겠는데?'

솔라나(SOL) 기반 대체불가능토큰(NFT) 윈도쇼핑에 빠져있던 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뭐에 홀린 듯 그림판 프로그램에서 우리 집 고양이 쪼만이의 캐릭터를 그렸다. 꽤 그럴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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