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코인베이스, 가상자산 규제 기관 설립 제안
멕시코, 비트코인 채택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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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10월15일 09:37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출처=코인베이스 웹페이지

주요소식

 

1. 코인베이스, 가상자산 규제 기관 설립 제안 

미국 최대 규모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미국 정부에 가상자산 규제 기관을 따로 설립해달라고 제안했다.

코인베이스는 지난 14일 제안서를 발표해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거리위원회(CFTC) 외 가상자산 규제를 위한 기관을 별도로 설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 멕시코, 엘살바도르가 가는 길을 가지 않겠다 

멕시코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쓰지 않을 것이다.

멕시코 대통령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멕시코 정부가 그동안 검토했던 비트코인 법정화폐 방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오브라도르는 이날 금융 혁신보다는 탈세를 방지하는 게 더 시급하다고 말했다.

 

3. 소더비스 NFT 플랫폼 출시

런던 기반 경매회사 소더비스(Sotheby's)가 NFT 플랫폼을 출시한다. 

소더비스는 15일 공지를 통해 소더비스 메타버스(Sotheby's Metaverse)를 18일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첫 경매는 오는 18~26일 진행될 것이다.

이용자는 법정화폐나 가상자산을 지불해서 소더비스 NFT를 구매할 수 있다.

 

4. “전세계 가상자산 시장서 한국 40위…1년만에 23계단 하락”

최근 일년 새 전세계 가상자산 시장에서 국내 투자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줄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반해 북미 지역은 탈중앙 금융(디파이, DeFi) 상품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거래량이 1000% 이상 늘면서, 주요 가상자산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14일(미국시간)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발표한 ‘2021년 암호화폐 지형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7월부터 2021년 6월 사이 조사기간 동안 한국 사용자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17위에서 40위로 떨어졌다. 중국은 13위, 홍콩은 39위, 일본은 80위다.

 

5. CBDC가 금융산업에 미칠 영향 4가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화폐(CBDC)가 도입되면, 기존 금융산업이 어떻게 바뀔까. CBDC로 인해 앞으로 변화할 금융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자본시장연구원은 14일 '디지털 화폐, 디지털 자산과 금융의 미래'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1997년에 설립된 민간 자본시장연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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