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파생상품 시장과 현물 시장 쌍끌이 호조세가 비트코인 상승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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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10월13일 14:36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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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11일(스위스 시간)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온체인 보고서에서 글래스노드는 "파생상품 시장과 온체인 데이터가 활성화되고 비트코인 장기보유자 지표가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며 "현재의 가격 상승은 온체인 데이터의 건전한 추세에 의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래는 글래스노드 주간 보고서의 핵심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온체인 데이터의 활성화

이번 주간에는 온체인 데이터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2021년 마지막 분기에 새로운 수요가 계속해서 늘어날 것임을 보여줍니다.

먼저 온체인에서 비트코인 시장 참여자 수를 나타내는 비트코인 활성 이용자 수 지표를 보면 이번 주는 지난 주 대비 19%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1일 기준 비트코인 활성 이용자 수 지표는 29만1000까지 올랐는데, 이는 2020년 후반기 상승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비트코인 활성 이용자 수 지표(주황색 곡선, 7일 이동평균선 기준)의 추이. 출처=글래스노드
비트코인 활성 이용자 수 지표(주황색 곡선, 7일 이동평균선 기준)의 추이. 출처=글래스노드

비트코인 당 거래규모 지표도 상승 추세를 그렸습니다. 9월 중순 이후 이 지표의 중간값은 1.3BTC(비트코인)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 지표의 중간값이 1.6BTC 이상으로 치솟은 적은 2020년 3월 폭락 때가 마지막이었습니다.

거래규모의 상승은 가격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스마트머니가 축적되고 큰 규모의 기관이 진입할 때 거래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트코인 당 거래규모 지표(주황색 곡선)의 추이. 출처=글래스노드
비트코인 당 거래규모 지표(주황색 곡선)의 추이. 출처=글래스노드

온체인 상에서 비트코인 전송량도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정도로 상승했습니다.

통상 실현된 물량의 비트코인 전송량 지표가 3%를 넘으면 상승 신호로 해석하고, 3%를 넘지 못하면 하락 신호로 간주합니다.

이번 주에 이 지표가 3% 이상으로 재차 상승하면서 상승 전망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과거 데이터를 봤을 때 이 지표가 3% 위로 올라오면 몇 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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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리더 2021-10-13 17:46:01
코인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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