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 "가상자산 시장 유니콘 많아졌지만 투명성 부족"
앨리슨 리 SEC 위원 최근 연설 "어둠 속으로"에서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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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성
전지성 2021년 10월13일 10:02
앨리슨 리 SEC 위원. 출처=SEC 웹페이지
앨리슨 리 SEC 위원. 출처=SEC 웹페이지

앨리슨 헤런 리(Allison Herren Le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은 12일 SEC 웹페이지에 게재한 공식 연설에서 "가상자산 시장의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기업)이 늘었지만 재무 자료 등 정보 공개가 부족해 투명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연설 제목은 "어둠 속으로: 민간 자산 시장의 성장과 그것이 투자자들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Going Dark: The Growth of Private Markets and the Impact on Investors and the Economy)"이다. 

그는 "시장 경제의 핵심은 규칙에 있고 규칙이 없다면 시장도 없다. 모든 경쟁적인 스포츠에 명확한 규칙이 있는 것처럼 경쟁적인 시장에도 규칙이 필요하다. 규칙이 없다면 게임도 없다(A market economy is at its core a collection of rules. No rules, no market. Just as every competitive sport has clear rules, competitive markets need rules: no rules, no game)."고 밝혔다.

그의 연설은 가상자산 시장이 초점은 아니었다. 민간 자산 시장 전반의 역사적인 성장과 확대, 그 안에서 정보 공개 및 투명성 부족이 반복돼 왔다고 지적하면서 최근 한 보도를 인용해 가상자산 시장을 간단히 언급했다. 

그는 자산 시장의 역사는 민간 자산 규모의 확대와 그에 대한 당국의 규제가 서로 조응하며 만들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1933, 1934년을 1라운드, 1963, 1964년을 2라운드로 구분하고 최근 자산 시장 상황을 설명했다.

리 위원은 "자본 시장에 왜 근본적으로 투명성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숙고해서 혁신과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민간 자산 시장이 공공 자산 시장 과 올바른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SEC 위원장 권한대행을 지냈다. 2019년 6월 임기 시작 전까지 SEC 안에서 다양하고 무게있는 역할을 두루 수행해 최고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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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리더 2021-10-13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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