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VASP' 얼라이언스 참여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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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10월5일 10:10
출처=람다256 제공
출처=람다256 제공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대표 박재현)이 자금이동규칙(트래블룰, Travel Rule)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얼라이언스 참여사 모집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람다256은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플랫폼 '루니버스'의 개발·운영 업체다.

베리파이바스프는 금융위원회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안을 토대로 발표한 트래블룰을 준수하는데 필요한 가상자산사업자간 가상자산 송·수신자 관련 데이터 공유 지원 솔루션이다.

베리파이바스프를 이용하려는 업체는 웹사이트 가입만 하면 트래블룰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으며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 기능 또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람다256은 이후 화이트리스트 체인 등과 같은 다양한 레그테크(Reg-Tech) 기능을 추가하고, 금융당국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업비트, 한빗코 포함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8곳이 베리파이바스프 국내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태국의 규제 당국으로부터 인가받은 디지털 자산 사업자를 포함해 약 20여곳이 해외 얼라이언스를 통해 솔루션을 연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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