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CAMS 자격증 취득자 14명...국내 거래소 중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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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9월23일 09:36
고팍스. 출처=스트리미 제공
고팍스. 출처=스트리미 제공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대표 이준행)가 올해 국제공인 자금세탁방지 전문가(CAMS) 시험에서 국내 거래소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팍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자금세탁방지(AML) 전담부서 임직원 14명 모두가 국제공인 자금세탁방지 전문가(CAMS) 자격증을 취득했다.

CAMS는 미국 자금세탁방지 전문가협회인 ACAMS가 발행하는 국제 공인 자격증이다. 고팍스는 지난해부터 응시료 전액 지원 등 국내외 자금세탁방지 관련 교육 이수와 자격증 취득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다.

금융회사 등의 자금세탁방지 전문가 자격증 취득 규모는 국제자금세탁방지구(FATF)의 국가별 상호평가와 금융정보분석원(KoFIU)의 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 요소에 반영된다.

고팍스 관계자는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국내외 관심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암호화폐 거래소도 기존 금융회사에 준하는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야 한다"며 "거래소 오픈 후 지금까지 보이스피싱 시도를 90% 이상 방지하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 소비자 보호에 가장 앞서왔던 것처럼 자금세탁방지에서도 역량을 강화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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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srlee 2021-09-23 15:06:05
소비자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투자자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노력뿐만 아니라 자금세탁방지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소거래소들의 행보가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