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브리핑] 솔라나 블록체인 먹통, 노드들이 ‘재부팅’ 하기로 결정
미 SEC의 겐슬러, “코인베이스는 SEC 등록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준혁
임준혁 2021년 9월15일 09:29
출처: 솔라나
출처: 솔라나

주요소식

 

1. 솔라나 블록체인 먹통, 노드들이 ‘재부팅’ 하기로 결정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지난 14일 먹통되면서 거래 증명 기능이 아예 멈췄다. 몇 시간 동안 블록 생성이 정지될 정도였다.

이 가운데 노드 운영자들이 네트워크를 '재부팅'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으며 솔라나(SOL) 토큰은 이날 13% 하락했다.

현재 1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만 해도 200달러 돌파했다.

 

2. 미 SEC의 겐슬러, “코인베이스는 SEC 등록해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SEC 등록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US Senate Banking Committee) 앞에서 코인베이스가 제공하는 "수십 몇 개의 토큰들의 증권일 가능성이 있으면서 아직도 우리 쪽이랑 등록하지 않았다고" 14일 말했다.

 

3. 노시스 세이프 지갑을 막고 있는 애플 스토어

노시스 세이프(Gnosis Safe)가 제공하는 지갑 서비스가 애플(Apple)의 앱스토어에 등록하려고 하는데 애플 쪽에서 막고 있다. 이유는 노시스 이용자들이 지갑을 통해 NFT를 구입,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노시스 세이프에서 상품개발을 총괄하는 루카스 쇼어에 따르면 애플 측에서 NFT는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구입하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노시스 지갑 등록을 허용할 수 없다고 전했다.

쉽게 말하면 애플 스토어는 NFT로 수수료를 거두지 못하기 때문에 NFT 구입, 보관 기능이 있는 노시스 지갑을 막고 있는 것이다.

 

4. 체인파트너스의 디파이 '돈키', 스마트계약 코드 공개 논란

지난 1일 블록체인 기업 체인파트너스와 IT 교육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이 공동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 돈키가 출시 열흘 만에 스마트계약 코드 공개 여부를 두고 논란이 발생했다.

지난 10일 정우현 아톰릭스랩 대표는 페이스북의 한국 이더리움 사용자 그룹 커뮤니티에 "디파이를 하는 프로젝트라면 클라이언트 코드 공개는 예외로 하더라도 최소한 스마트계약 주소와 소스는 공개해야 된다"며 "(소스 공개를 하지 않은 업체는) 하루라도 빨리 소스 공개를 해주기를 부탁한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5. NFT 아트 매거진 '디지털리유어스' 창간

NFT 아트 매거진 '디지털리유어스(Digitally Yours,)'가 오늘(9월14일) 공식 창간했다.

디지털리유어스는 눈길을 끄는 NFT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고, NFT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해 벌어지는 흥미로운 현상들을 해석하는 콘텐츠를 한글과 영문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창작자의 NFT 판매기'를 연재한 김태권 만화가와 박성도 뮤지션이 각각 디지털리유어스의 편집장과 에디터를 맡았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