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코빗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국내 빅4 접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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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9월10일 19:56
출처=코인원, 코빗 제공
출처=코인원, 코빗 제공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코빗이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를 마쳤다. 이로써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모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기한을 지키게 됐다.

코인원과 코빗은 10일 각각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코인원은 NH농협은행, 코빗은 신한은행과 실명계정 계약을 체결했다. VASP 신고 요건을 모두 갖춘 데 따라 바로 FIU에 신고한 것이다.

VASP 신고 수리를 마친 거래소는 업비트와 빗썸에 이어 네 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앞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달 20일,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는 이달 9일 각각 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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