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ISMS-P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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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9월7일 11:30
출처=두나무 제공
출처=두나무 제공

국내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ISMS-P는 인터넷진흥원 등이 기업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제도다. ISMS 인증 취득을 위한 80개 항목과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22개 항목까지 총 102개 항목을 모두 갖춰야 취득할 수 있다.

최초 심사를 통해 인증을 취득하면 유효기간 3년이 부여되며, 인증 유효기간 중 매년 1회 이상 사후 심사가 시행된다.

업비트는 이미 2018년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의무 대상으로 지정한 4개 거래소 중 가장 먼저 ISMS 인증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정보보안(ISO 27001), 클라우드 보안(ISO 27017), 클라우드 개인정보 보안(ISO 27018)에 대한 ISO 3개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ISMS와 함께 ISO 27017, ISO 27018 인증까지 확보했다.

업비트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의무 범위인 ISMS뿐 아니라,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안을 강화하고자 자발적으로 ISMS-P 인증을 확보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는 서비스 출범 초기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들과 높은 수준의 정보보호·개인정보 보호 체계 마련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계속 보안 시스템을 강화하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 환경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비트는 2017년 출범한 이후 현재 850만명이 이용하는 대표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의 디지털 자산 지표인 UBCI를 개발하고, 디지털 자산 실시간 변동성 지수인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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