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빗엑스-체이널리시스, 가상자산사업자 위한 AML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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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박근모 2021년 9월2일 16:45
출처=쿨빗엑스
출처=쿨빗엑스

암호화폐 AML(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시그나(Sygna) 개발사 쿨빗엑스(CoolBitX)와 체이널리시스는 가상자산사업자(VASP) 규제 준수에 필요한 솔루션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체이널리시스의 고객거래확인(KYT) 시스템에 쿨빗엑스의 브라우저 기반 AML 솔루션 시그나 게이트가 통합돼 트래블룰을 포함한 통합 AML 솔루션이 제공될 계획이다.

트래블룰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기존 금융권에서 당연히 받아들이는 규제 조치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지난 2019년 6월 '암호화폐 규제에 관한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본격화 됐다.

한국은 지난 3월25일 개정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으로 내년 3월25일부터 국내 모든 가상자산사업자는 트래블룰을 도입해야 한다.

마이클 오우 쿨빗엑스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고객이 규제준수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쿨빗엑스의 시그나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각국 금융당국에 인가된 암호화폐 거래소 10여개 이상이 AML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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