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루프, 선박 안전 데이터 NFT 발행 플랫폼 구축한다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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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8월30일 14:42
출처=아이콘루프 제공
출처=아이콘루프 제공

국내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대표 김종협)가 '해양 안전 확보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1년 블록체인 선도 시범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아이콘루프가 주관사업자로서 블록체인과 대체불가능토큰(NFT) 기술 기반 선박검사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아이콘루프는 올해 하반기 해당 플랫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선박의 무선국 허가·검사 결과 등 데이터의 위·변조 가능성을 차단한다. 배 주인은 수협의 조업정보알리미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선박검사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박별 안전검사 데이터를 아이콘루프의 자체 기술을 토대로 NFT로 발행해 선주가 자신의 선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아이콘루프에 따르면, 선박 관련 데이터 NFT를 중고 매매나 보험업 서비스에 제공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향후 이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양과 선박 분야의 다양한 부문에 블록체인을 접목해 선박, 선원, 어업인 등 다양한 주체가 블록체인의 실질적 편의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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