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금융위에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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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21년 8월20일 21:31
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두나무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출처=코인데스크코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일 웹사이트에서 두나무가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담당하는 FIU는 신고수리, 변경신고 등 신고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두나무는 이날 오후 4시께 코인데스크 코리아에 아직 신고 접수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밤 8시45분께 금융위원회에 신고 접수했다고 전했다.

FIU는 개정 특금법이 시행된 지난 3월25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접수를 시작했다. 현재 사업 중인 가상자산사업자는 오는 9월24일까지 신고 접수를 마쳐야 한다.

FIU는 신고를 접수한 후 금융감독원에 심사를 위탁한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결과는 신고서 접수일로부터 최대 3개월이 걸린다.

한편,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8월 안에 거래소 한두 곳이 신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업무절차. 출처=금융위원회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업무절차. 출처=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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