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새 금감원장, 크립토퀀트·플라네타리움 투자 유치, 비트코인 ETF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인선
정인선 2021년 8월6일 17:57

크립토퀀트, 300만달러 규모 투자 유치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크립토퀀트의 개발사 팀블랙버드가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는 팀블랙버드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정은보 금감원장 "금융시장 '퍼펙트 스톰' 발생 가능성" 경고

정은보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6일 금융시장에 다양한 리스크가 한꺼번에 몰려오는 '퍼펙트 스톰'이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했다. 정 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현재 금융환경에 대해 "아직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이 절실하면서도 과도한 민간부문 부채를 관리해야 하는 녹록지 않은 금융환경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신고제 앞두고…복병 '트래블룰' 등장  

5일 은행권과 가상자산업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최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코인원 쪽에 ‘트래블룰’ 시스템 구축 전까지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거래소 간 코인 전송을 제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건희 인터뷰 기사 NFT로 경매한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가 대체불가능토큰(NFT) 경매 플랫폼 '메타파이'에서 삼성그룹 고 이건희 전 회장의 인터뷰 기사 NFT 경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구글 "규제 따른 기업, 암호화폐 거래소·지갑 광고 허용"

4일(미국시간) 코인데스크US에 따르면, 재무부 소속 금융범죄단속반(FinCEN)에 등록하거나 연방·주 정부에게 공인을 받은 기업은 3일(미국시간)부터 구글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나 지갑 광고를 할 수 있다. 

플라네타리움(나인코퍼레이션), 30억원 추가 투자 유치

블록체인 게임 나인크로니클 개발사 플라네타리움(법인명 나인코퍼레이션)이 애니모카브랜드, 디버전스벤처스, 질리카캐피털, DSRV, 블록크래프터스 등으로부터 260만달러(약 30억원) 규모 그로스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의 MEV 문제를 해결하려면?

MEV는 이더리움에 정말 나쁜 것일까? 어느 쪽 입장인지에 따라 답은 달라진다.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채굴자들은 이더리움 사용자로부터 약 7억5천만달러를 '추출'했다. 지난 30일 동안의 채굴량은 940만달러에 달한다.

미국 상원, '암호화폐 브로커 범위 축소' 인프라법 수정 검토 

미국 상원의원들이 암호화폐 브로커의 범위를 축소하는 내용의 사회기반시설투자법 제정안 수정본을 4일(미국시간) 의회에 제출했다. 수정된 법안에선 기존에 암호화폐 브로커에 포함됐던 네트워크 검증인(노드 운영자), 암호자산 관련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자, 프로토콜 개발자가 제외됐다.

메타버스에서 고객을 만난다, 'LG CNS 타운' 오픈

LG CNS가 메타버스를 활용한 고객 접점 공간 'LG CNS 타운(이하 메타버스 타운)'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메타버스 타운을 ▲쇼룸 ▲세미나 룸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신임 금융위원장 고승범, 금감원장 정은보 내정

청와대가 양대 금융당국 수장인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에 모두 금융위원회 관료 출신을 앉혀 정권 말기 들어 금융당국이 다시 ‘모피아 시대’로 회귀하게 됐다. 정권 초기 개혁 성향 학자를 금감원장에 앉혀 추진했던 금융개혁 정책들이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레이스케일, 20년 경력 ETF 전문가 영입...'비트코인 ETF'에 박차

미국의 디지털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20년 경력의 상품지수펀드(ETF) 전문가를 영입했다. 4일(미국시간)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ETF 글로벌 총괄로 데이브 라발르(Dave Lavalle)를 임명했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 NFT 출시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로 손꼽히는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의 첫 번째 NFT 콜렉션이 출시된다. NFT 거래 플랫폼 이더니티 체인은 한국시간 기준 8월21일 오전 6시에 리오넬 메시 NFT 콜렉션인 '메시버스'(The Messiverse) 판매를 시작할 계획을 5일 공개했다.

제보, 보도자료는 contact@coindeskkorea.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