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브리핑] 금융위 증권성 판단 기준 마련, 상장비 논란, 한국이 바이낸스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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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7월21일 18:17

금융위, 코인 '증권성 판단' 기준 마련한다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의 증권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한다. 금융위는 2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전체회의 서면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시 불거진 '코인 거래소 상장비' 논란

2018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의 김익환 대표는 스타코인 상장을 대가로 10억원의 암호화폐를 차명으로 받았다. 대법원은 지난 1월 김 대표에게 배임수재 혐의로 1년6개월 징역형을 확정했다. 공공연한 업계 비밀이던 거래소 상장비로 처벌받은 첫 사례다.

 

세계 최대 코인 거래소 바이낸스, 한국인 막을까?

영국, 일본 등 주요국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대한 규제를 시작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한국 투자자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국외 거래소도 특금법상 한국인을 상대로 영업하면 오는 9월까지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인거래소 FTX, 9억달러 투자 유치... "소프트뱅크도 투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FTX가 9억달러(약 1조3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를 유치했다고 20일(미국시간) 발표했다.

 

오픈시, 1억달러 투자 유치··· 유니콘 기업 등극

세계 최대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 웹사이트 오픈시(OpenSea)가 앤드리센호로비츠(A16z) 등으로부터 1억달러(1150억원) 규모 시리즈B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노소영 관장 "다음 달 간송미술관 콜렉션 기반의 NFT 카드 내놓을 것"

아트센터 나비와 간송미술관이 오는 8월 간송미술관의 콜렉션을 기반으로 한 38종의 NFT(대체불가능토큰) 포춘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클립'에서 하정우 NFT 판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에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유통하는 서비스 '클립 드롭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 기업공개로 자금 2조5000억 확보한다

카카오뱅크가 오는 26~27일 공모주 청약을 통해 최대 2조5천억원가량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뱅크는 공모자금을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등을 위한 자본 적정성 확보와 금융기술 연구개발(R&D), 핀테크 기업 인수합병(M&A) 등에 사용할 방침이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 "암호화폐, 검증되지 않은 자산"

스위스 최대 투자은행 UBS의 랄프 해머스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는 '검증되지 않은 자산'으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토카막 네트워크·수호·디사이퍼, 이더리움 온라인 해커톤 개최

디사이퍼, 수호, 토카막 네트워크는 국내 이더리움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는 8월 2일부터 ‘온라인 이더리움 해커톤’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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