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클립'에서 하정우 NFT 판다
그라운드X, NFT 서비스 '클립 드롭스' 출시
미스터 미상, 하정우, 우국원 작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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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정인선 2021년 7월21일 14:02
출처=클립 드롭스 웨사이트 캡처
출처=클립 드롭스 웨사이트 캡처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대표 한재선)가 디지털 자산 지갑 클립(Klip)에서 한정판 디지털 작품을 전시·유통하는 서비스 '클립 드롭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X에 따르면 클립 드롭스는 미술 작품과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작품 큐레이팅·유통 서비스다. 국내 주요 작가가 제작한 예술품을 그라운드X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에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기록해, 한정판 디지털 작품으로 재탄생시킨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가 디지털 한정판 작품 전시·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를 출시했다. 출처=그라운드X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가 디지털 한정판 작품 전시·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를 출시했다. 출처=그라운드X

클립 드롭스를 통한 첫 작품 판매는 오는 28일부터 9월19일까지 이뤄진다. 국내 아티스트 24명으로 구성된 '24 퓨처 콜렉티브'의 작품을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마다 순차 소개한다. 판매는 오전 9시부터 최대 12간동안 경매 혹은 선착순 판매 형태로 할 수 있다. 구매는 클레이튼의 암호화폐인 클레이(KLAY)로 가능하다.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첫 한정판 판매에선, 디지털 예술품 작가 '미스터 미상'의 신규 시리즈 '크레바스'의 첫번째 작품 '크레바스#1'이 공개된다. 30일과 8월1일에는 각각 우국원 작가와 배우 하정우의 작품이 공개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향후 온·오프라인 통합 전시도 열어 작가와 이용자 간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운드X는 클립 드롭스 티징 페이지에서 작가 신청과 추천을 받고  있다. 작가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내부 심사 후 전시와 유통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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