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관장 "다음 달 간송미술관 콜렉션 기반의 NFT 카드 내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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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7월20일 20:34
논스클래식과 NFT 커뮤니티 한다오(HanDAO)가 공동주최한 메타서울2021 콘퍼런스에서 ‘메타버스 매니페스토’를 주제로 발표한 노소영 관장. 출처=메타서울2021 유튜브 채널.
논스클래식과 NFT 커뮤니티 한다오(HanDAO)가 공동주최한 메타서울2021 콘퍼런스에서 ‘메타버스 매니페스토’를 주제로 발표한 노소영 관장. 출처=메타서울2021 유튜브 채널.

아트센터 나비와 간송미술관이 오는 8월 간송미술관의 콜렉션을 기반으로 한 38종의 NFT(대체불가능토큰) 포춘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20일 논스클래식과 NFT 커뮤니티 한다오(HanDAO)가 공동주최한 메타서울2021 콘퍼런스에서 ‘메타버스 매니페스토’를 주제로 발표하며 “다음 달에 간송미술관 콜렉션 기반의 미덕(me.DUCK)이라는 NFT 포춘 카드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관장은 “간송미술관의 재단 설립자인 전형필은 1930년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자신의 모든 소유물을 팔아 모든 재산을 국가 문화재를 구입하고 모으며 보존하는 데 썼다”며 “그 결과 간송 재단은 수천 점의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간송미술관은 지금 재정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협업 배경을 밝혔다.

그는 “출시될 미덕이라는 포춘 카드는 보유하고 있으면 행운이 온다는 의미로 제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 관장의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발표 화면에 따르면 출시 예정인 NFT 포춘 카드는 8월 15일에 나올 예정이다.

그는 “미덕 카드를 지니고 있으면 행운이 따라올 뿐만 아니라 국가 문화재 보존에도 기여를 하는 것”이라며 “(미덕 카드 구매는) 좋은 일을 하며 우리 문화재 보존에 전념하고 있는 간송미술관에 재정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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