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인사이드-노느니특공대, 메타버스·NFT 공동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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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7월7일 17:30
(왼쪽부터) 블록체인 전문 기업 키인사이드 조정민 대표와 노느니엔터테인먼트 김형석 대표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출처=키인사이드 제공
(왼쪽부터) 블록체인 전문 기업 키인사이드 조정민 대표와 노느니엔터테인먼트 김형석 대표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키인사이드 제공

'밀크(MiL.k)'를 개발한 블록체인 개발사 키인사이드(대표 조정민)가 엔터테인먼트 기업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와 메타버스·대체불가능토큰(NFT) 관련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아래 노느니특공대)는 메타버스 기반 사이버 밴드 '402호(사공이호)'를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으로, 음악과 아트, 패션 등 다양한 업종의 지식재산권(IP)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형석 작곡가 겸 프로듀서가 대표다.

키인사이드는 노느니특공대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양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다.

키인사이드는 노느니특공대가 보유한 IP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NFT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김형석 프로듀서의 문화·예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순수미술, 디지털 아트, 미디어 아트, 웹툰 등 약 200여명에 달하는 작가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조정민 키인사이드 대표는 "메타버스와 NFT가 IT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국내 문화산업 발전과 글로벌 문화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김형석 대표와 새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노느니특공대 대표는 "야놀자, 신세계면세점, 진에어 등과 협력하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키인사이드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투자와 기술 개발 지원 파트너십을 통해 NFT 기반의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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