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아침브리핑: 스트라이크, ‘비트코인 탭’ 출시
활동 비트코인 지갑 주소, 2020년 4월 이후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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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7월2일 09:32
출처=스트라이크의 홈페이지
출처=스트라이크의 홈페이지

주요소식

 

1. 스트라이크, ‘비트코인 탭’ 출시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 업체 스트라이크(Strike)가 이용자들이 비트코인을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스트라이크 CEO 잭 말러스는 2일 개인 블로그를 통해 스트라이크의 비트코인 탭(Bitcoin Tab) 출시를 발표했다. 

그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높은 거래 수수료에 기반한 수익모델을 비판했다. 

말러스는 코인베이스의 거래당 수수료가 3%에 육박하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스트라이크의 수수료는 0.3%밖에 안 된다고 주장했다.  


2. 활동 비트코인 지갑 주소, 2020년 4월 이후로 최저

활동 중인 비트코인 지갑 주소 수가 지난해 4월 이후로 최저점으로 떨어졌다.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지난 1일 활동 지갑 주소는 75만8165개였다. 2개월 전인 지난 4월엔 1백만개가 넘었다. 

 

3. 시바견 컨셉의 코인을 사랑하는 일론 머스크

시바이누(SHIB) 코인 외 도지코인(DOGE)를 따라하는 코인이 또 생겼다.

베이비도지(BabyDoge)는 22일 전에 출시한 이후 가격이 549.5% 상승했다. 도지코인을 적극 지지했던 테슬라(Tesla) CEO 일론 머스크는 지난 1일 베이비도지를 언급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이날 가격이 130% 올랐다. 

 

4. 상장 브로커를 만났다 "빗썸, 코인원, 고팍스 상장해줄게요"

거래소 상장비와 시세조종. 아무런 룰도 없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거래소와 사기꾼이 손을 잡고, 개인 투자자의 돈을 등쳐먹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상장 규제가 없으니 각종 브로커가 판을 친다.

 

5. 은성수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 발급 판단 안되면 은행 하지 말아야"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자금세탁 문제가 일어나면 그 책임을 은행이 먼저 져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1일 오전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를 듣고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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