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촨성, 비트코인 채굴 금지령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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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6월18일 22:53
쓰촨성 정부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명령 공문. 출처=익명의 소식통.
쓰촨성 정부의 비트코인 채굴 금지 명령 공문. 출처=익명의 소식통.

중국 쓰촨성 정부가 18일 쓰촨성 내 전지역의 비트코인 채굴 업체에 채굴 금지 명령을 내렸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이날 익명의 소식통으로부터 입수한 공문에 따르면, 쓰촨성 정부는 이날 쓰촨성 내 전지역의 비트코인 채굴 업체에 채굴 금지 명령을 내렸다.

공문에 따르면, 쓰촨성 정부의 이번 금지 명령은 지난 5월 21일 류허 부총리 주재로 열린 금융발전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비트코인 채굴과 거래를 타격하겠다" 발언의 후속 조치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채굴 금지 명령이 담긴 공문은 이날 오후 5시께 쓰촨성 채굴자들에게 전해졌다.

앞서 이날 오전 쓰촨성 정부는 쓰촨성 내 채굴 지역 중 하나인 야안시의 채굴 업체에 채굴 금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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