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저녁브리핑: 업비트 상폐 논란, 젠서, 머스크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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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1년 6월14일 18:19

마로, 페이코인... 업비트가 유의종목 아닌 상장폐지한 이유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11일 마로(MARO), 페이코인(PCI), 옵져버(OBSR), 솔브케어(SOLVE), 퀴즈톡(QTCON)을 "내부 기준에 미달해 원화마켓에서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비트는 지난 11일 조치가 엄밀하게는 상장폐지는 아니라고 밝혔다.

 

"400억원 피해" 계속 늘어나는 젠서재단 고소

티어원의 대구 지역 이용자들이 젠서 재단(Xensor. Ltd)의 A 대표 등을 사기죄 혐의로 고소했다. 이번 고소를 포함해, A 대표가 연루된 다단계 스테이킹(예치) 서비스 이용자들은 총 400억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이클 케이시] 엘살바도르가 친환경 비트코인 이끌까?

이번 주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다는 뉴스보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을 더 열광하게 만든 소식은 아마도 이후 그가 밝힌 화산 지열을 활용한 비트코인 채굴 계획이었을 것이다. 비트코인 커뮤니티는 중미에서 비트코인을 적극 지지하는 국가가 나온 것을 축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엘살바도르가 ‘친환경’ 비트코인을 위한 시험대가 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좀처럼 상승 못하는 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지난달 하락을 거듭했던 비트코인이 6월 들어 박스권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월 1일 3만7200달러를 기록했던 비트코인은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3만56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 체이널리시스 KYT 솔루션 도입

미국의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가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과 자금세탁 규정 준수를 위한 솔루션 협업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인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이널리시스의 고객거래확인(KYT, Know Your Transaction) 솔루션을 도입한다.

 

또 말 바꾼 머스크... "청정에너지로 채굴한 비트코인 결제 허용"

머스크는 본인 트위터에 “비트코인 채굴에 청정에너지를 합리적으로(50%) 쓰면,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할만한 미국 코인 관련주

해외로 눈을 돌리면 올해 1분기 암호화폐 시장을 들었다놨다 한 테슬라 외에도 다양한 상장 기업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 대부분의 해외 암호화폐 관련주는 미국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키움증권이나 삼성증권, KB증권 등 국내 증권사에서 해외 주식 거래 계정을 만들면 쉽게 거래가 가능하다.

 

바이낸스에서 '디파이 스테이킹'하는 방법

스테이킹은 내가 가지고 있는 암호화폐를 블록체인에 맡겨 네크워크에 기여하고 보상을 얻는 행위를 의미한다. 보상 측면에서 보면 블록체인 버전의 이자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다. 유동성이 가장 풍부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로 꼽히는 바이낸스의 디파이 스테이킹은 디파이의 복잡함을 완화하기 위해 나왔다.

 

NFT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예술가들

필리핀 최남단 민다나오섬 남동부 다바오에 거주하는 24세의 순수 예술가 스퀄터러(Squirterer)는 2018년부터 암호화폐를 통해 수입 전액을 벌고 있다. 그녀는 NFT 시장을 통해 작품을 만들고 발행(mint, 예술작품을 블록체인에 옮겨 NFT로 구현하는 것)하며 판매함과 동시에, 예술에 대한 글을 블로그에 기고함으로써 하이브(Hive; 이전 명칭 스팀[Steem])에서 보상을 얻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버텨낼 수 있었다.

 

비트코인 1억 간다는 달콤한 세뇌

올해 초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1억원은 갈 것이란 믿음이 팽배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 헤지가 가능하며, 사용처가 많아졌으며, 해외 기관들의 투자로 토대가 닦였다고 입을 모았다. 요즘 보면 그 말들이 다 거짓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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