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도시의 스퀘어,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에 500만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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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모 기자
박근모 기자 2021년 6월7일 10:12
출처=블록스트림
출처=블록스트림

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가 지난 2009년 설립한 온라인 결제서비스 기업 스퀘어(Square)가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에 500만달러(약 55억원)를 투자한다.

블록스트림은 5일(미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스퀘어와 태양광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스퀘어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태양광 비트코인 채굴 시설 구축에 500만달러를 투자한다. 블록스트림은 친환경 비트코인 채굴 시설 구축을 담당하고, 관리를 맡는다.

크리스 쿡 블록스트림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로 어떻게 비트코인을 채굴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블록스트림은 지난 3월부터 '블록스트림 마이닝 노트'(The Blockstream Mining Note, BMN)라는 기업용 비트코인 채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록스트림에 따르면, BMN은 현재 비트코인 채굴의 80%를 수력, 태양광, 풍력, 원자력 등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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