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텍사스 주지사, '암호화폐 법적 지위 인정' 법안에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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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함지현 2021년 6월7일 09:44
출처=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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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지사가 암호화폐 투자자를 위한 법안에 서명했다. 

6일(미국시간) 그레그 아버트(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는 트위터를 통해 “텍사스 주의 블록체인 산업을 확장시키기 위한 마스터 플랜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법안은 암호화폐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고 주 균일 상법(UCC)을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에 적용할 수 있게끔 개정한다. 또한, 개인과 기업이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법적 환경도 제공한다.

앞서 텍사스 하원이 5월 암호화폐 법적 지위를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지 한 달 만에 주지사까지 법안에 서명하면서, 텍사스 주는 와이오밍 주에 이어 암호화폐 친화적인 법안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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