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 아침브리핑: 비트코인 고래, 줄어들고 있다?
코인베이스, 조만간 도지코인 상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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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임준혁 2021년 5월14일 11:08
출처=Pexels/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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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1. 비트코인 고래, 줄어들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기업인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비트코인 고래 수가 작년에 대비 줄어들고 있다. 올해 들어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와 테슬라(Tesla) 같은 대기업이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했으나 비트코인 대량 보유 중인 지갑 주소는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4월에는 2231개의 고래 지갑이 존재했으나 현재는 고래 지갑 수는 2167개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악재라고 볼 수 없으며 오히려 갈수록 비트코인이 더 균등하게 배포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 코인베이스, 조만간 도지코인 상장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가 조만간 도지코인(DOGE)을 상장할 예정이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13일 2021년 1분기 실적 보고를 하면서 코인베이스가 6~8주 안에 도지코인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밈코인으로 시작된 도지코인은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4위다.

 

3. 미국 법무부, 국세청 바이낸스 조사

미국 법무부(DOJ)와 국세청(IRS)가 세계에서 최대 거래량을 자랑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를 자금세탁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3일 보도했다.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14일 트윗을 올려 바이낸스는 여태 모든 규제당국과 협조해왔으며 오히려 범죄좌를 잡는 데 여러 차례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면서 블룸버그가 일부러 헤드라인을 자극적으로 뽑았다고 말했다. 

 

4. 공정위, 코인 거래소 현장조사…'약관 핑계' 들여다봐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전자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전자신문은 암호화폐거래소 관계자를 인용해 공정위가 지난 4월말께 빗썸, 업비트, 코인원, 코빗 등 대형 거래소와 다수 중소 거래소에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5. 진도지코인, 개발자 '먹튀'로 -97% 급락

도지코인을 패러디한 진도지(JINDOGE)코인의 개발자가 13일 오전 1시 6분에 전체 물량의 15%에 달하는 진도지코인을 한꺼번에 매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매도 물량으로 진도지코인은 순간적으로 -97%가량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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