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인사이드,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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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김병철 2021년 5월6일 11:41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출처=그라운드X 제공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출처=그라운드X 제공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를 개발한 블록체인 개발사 키인사이드(대표 조정민)는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재선 사외이사는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동 대학원에서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임 교수직을 역임했다. 넥스알(NexR)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 KT 넥스알 최고경영자(CEO), 퓨처플레이 공동창업자 및 최고기술경영자(CTO) 등을 거쳐 현재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에 있다.

키인사이드 조정민 대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다방면의 IT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한재선 사외이사와 함께 실용적인 서비스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그라운드X와 보다 긴밀하고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라운드X는 지난 4월 키인사이드에 투자했다. 키인사이드는 양사의 투자 협력은 그라운드X가 외부 기업에 지분투자를 진행한 첫 사례라며, 단순 제휴 관계를 넘어 상호간 실질적인 블록체인 기반 공동사업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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