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터지, 1분기 비트코인 2만857개 추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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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2021년 4월30일 17:33
마이크로스트레터지(MicroStrategy)의 사장 겸 CEO인 마이클 세일러. 출처=마이크로스트레터지 페이스북 캡처
마이크로스트레터지(MicroStrategy)의 사장 겸 CEO인 마이클 세일러. 출처=마이크로스트레터지 페이스북 캡처

미국 나스닥 상장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터지가 1분기 실적을 29일(미국시간) 공개했다.

공개된 실적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터지는 1분기동안 10억8600만달러의 자금을 동원해 비트코인 2만857개를 추가 매수했다. 평균매수단가는 5만2087달러인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크로스트레터지는 2분기에도 비트코인 매수를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이크로스트래지 측은 2분기 들어 1500만달러 규모의 자금으로 253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평균매수단가는 5만9339달러였다.  

3월 31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터지의 장부가액은 19억4700만달러다. 매수 이후 누적 감손액인 2억6480만달러가 반영된 수치다.  

마이크로스트레터지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마이크로스트레터지는 총 9만157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터지는 향후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할 수도 있지만, 매도를 통해 보유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보유 전략으로 회사에 상당한 가치가 창출되고 있다"며 "주주들의 가치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보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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