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뱅크, 해시드·DCG 등 투자 유치
"적정가 산출 통해 NFT 유동화 기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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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정인선 기자 2021년 4월6일 09:41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NFT 자산 플랫폼 NFT뱅크 운영사 컨텍스츠아이오에 투자했다. 출처=컨텍스츠아이오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가 NFT 자산 플랫폼 NFT뱅크 운영사 컨텍스츠아이오에 투자했다. 출처=컨텍스츠아이오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대표 김서준)가 NFT 자산 플랫폼 'NFT뱅크' 운영사 컨텍스츠아이오(Contxts.io)에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드 라운드 투자엔 원케이엑스(1kx),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등도 참여했다. 

NFT뱅크는 더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 리그오브킹덤 등 블록체인 게임의 NFT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이더리움과 폴리곤(전 매틱) 네트워크에서 발행된 NFT 관리를 지원하며, 향후 클레이튼과 플로우, 이뮤터블엑스 네트워크도 통합할 예정이다. 실시간 NFT 시세와 NFT 기반 금융상품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NFT뱅크는 더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 리그오브킹덤 등 블록체인 게임의 NFT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컨텍스츠아이오
NFT뱅크는 더샌드박스, 엑시인피니티, 리그오브킹덤 등 블록체인 게임의 NFT 자산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컨텍스츠아이오

김균태 해시드 파트너는 "NFT뱅크는 뛰어난 데이터 분석 능력을 기반으로 아직 적정가를 산출하기 어려운 NFT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김민수 컨텍스츠아이오 대표는 "NFT는 유동화가 쉽지 않아 보유에 대한 리스크가 큰 편이었다"면서, "NFT뱅크는 여러 블록체인에 흩어진 NFT를 한눈에 모아 볼 수 있는 걸 넘어, 정량화된 지표와 정적 가격 산출을 통해 NFT의 취득과 관리, 유동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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